처음으로 신답역을 가보았습니다.
용답근린공원에 들어가면 신답역이 나타납니다.
개찰구를 지나면 바로 플랫폼으로.
플랫폼에서 보면 알 수 있듯 열차에서 내리면 바로 밖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거리가 짧아요.
지하철역에서 보기 어려운 쉴 수 있는 역이라는 느낌입니다.
이런 역이 많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. 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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